(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 장옌(姜堰)구 소재 섬유회사 직원이 26일 스마트 생산라인에서 작업 중이다.

최근 중국 각지의 기업들이 1분기 좋은 실적을 위해 생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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