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중국 각지 차밭이 수확기로 접어들었다. 이에 차 재배농가들은 봄 차를 수확해 시장에 공급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차 재배농가들이 26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구에 위치한 룽징(龍井)차 원산지 1급 보호구역 차밭에서 찻잎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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