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7일 중국을 방문한 미국 재계·학계 대표단과 나란히 걷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재계·학계 대표단과 회견을 가졌다. 시 주석은 올해가 중·미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이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윈윈의 원칙에 따라 서로를 파트너로 여긴다면 중·미 관계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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