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는 과학기술 혁신을 필두로 현대화 산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허얼타이(和而泰) 칭다오 동북아스마트제조기지 생산라인 직원이 지난 26일 작업에 분주한 모습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은 글로벌 스마트 가전 등 여러 첨단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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