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7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후이저우(徽州) 고성에 만개한 벚꽃.

최근 중국 각지에선 공원과 관광지를 방문해 벚꽃을 감상하고 봄볕을 즐기려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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