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7일 보아오(博鰲) 탄소 니어제로(Near-Zero) 시범구역 내 꽃봉오리 모양의 풍력발전 설비. 풍력 에너지를 모으는 해당 설비는 섬 내 재생에너지 이용 프로젝트 중 하나다.

'2024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개막 하루 전 하이난(海南)성 충하이(瓊海)시 보아오진 둥위다오(東嶼島)에 위치한 탄소 니어제로 시범구역이 가동됐다. 시범구는 8종의 18개 프로젝트 건설이 완료돼 탄소 니어제로 운행 단계에 진입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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