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커쑤(阿克蘇) 지역 아와티(阿瓦提)현의 고품질 농지 핵심 시범구에서 농업 기술자가 27일 스마트 전동밸브를 테스트하고 있다.

신장(新疆)은 중국 최대의 면화 생산지다. 기온이 점점 따듯해지면서 이곳은 봄철 면화 파종 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수년간 신장(新疆) 각급 농업·농촌 부서는 정책 지도, 프로젝트 추진, 기술 지원 등 조치를 통해 ▷면화 생산 배치 최적화 ▷인프라 건설 개선 ▷핵심 기술의 가용성 향상 ▷면화 공급 품질 및 효율성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양적'에서 '질적'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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