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소비자들이 28일 베이징의 한 샤오미 자동차 대리점에서 샤오미 SU7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저녁 샤오미그룹은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첫 신에너지차 SU7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판매가 21만5천900~29만9천900위안(약 4천15만~5천578만원)의 다양한 사양의 모델을 선보였다.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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