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일보=신화통신] 중국 각지에서 찻잎 수확이 한창이다. 차 재배 농민, 차 기업은 청명절(淸明節) 전 봄차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찻잎 수확·가공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이링(夷陵)구의 차 재배 농민들이 28일 생태 다원에서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찻잎을 수확하고 있다. 2024.3.28
[새한일보=신화통신] 중국 각지에서 찻잎 수확이 한창이다. 차 재배 농민, 차 기업은 청명절(淸明節) 전 봄차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찻잎 수확·가공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이링(夷陵)구의 차 재배 농민들이 28일 생태 다원에서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찻잎을 수확하고 있다. 202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