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8일 공동 성묘 행사에 참여한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시민.

산둥성 칭다오시 문명판공실과 민정 부서는 청명절(淸明節)을 맞아 공동 성묘, 생화 헌화, 온라인 성묘 등 친환경 방식으로 고인을 기리도록 장려하며 녹색∙저탄소 성묘 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20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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