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협회 시무식 단체 사진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구로구 베르누이 호텔에서 1979년 창립된 한국 최초 입식 격투기의 역사를 가진 사)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시무식이 전국에서 250여명의 지도자 및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최우수지부, 최우수지도자, 최우수 선수 들에게 표창패와, 지역 국회의원상의 주어졌다

또한 2018년년도 사업계획으로  4월28일 (토) 1부 오후2시 첼린지 15경기, 2부 메인경기 오후 6시부터 IB sports TV 생중계로 3개국 국제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이성현, 주만기 챔피언이 국제전 경기를 세계 랭킹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진시준 선수 챔피언대회를 여주 대회에서 한국의 자존심을 걸고, 중국 태국 챔피언들과 힘겨루기를 한다.

또한, 김포시장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 대회, 제 15회 전국신인왕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대회가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특설링에서 9월에는 3개국 국제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대회가 역시 IBSPORTS TV 생중계로 신도림테크노마트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제6회 KTK총재배 역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김포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2018 대통령배 전국 무예대제전에 저희 협회 선수 500여명이 출전하여 협회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이에 김덕진 총재, 박종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더둑더 알차고 짜임새 있는 세계적인 대회를 할 것을 전국 지도자들에게 약속하였으며 금년부터는 외국 참가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교육과 지도를 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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