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와 차기지도자상

정진태 기자l승인2018.02.20l수정2018.02.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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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블랙리스트의 대상이 되고 화이트리스트대상이 되기도한다. 어느정도 성장해 말을 할정도로 크면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는 어른들을 주변에서 보고 경험도 있다. 바로 여기서부터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가 생겨난다고 볼수있을 것이다. 가령 부모가 5형제가 있을경우 5형제에게 똑같은 사랑을 줄수는 없을것이다.  그리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대학을 거치고 친구와 선.후배가 형성되는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어떠한가? 묻는다! 특히 출입기자를 상대하는 홍보실은 어떠한가? 겉으로는 표시는 안내도 속으로는 다 블랙리스트나 화이트리스트가 있을 것으로 알고있다. 이것이 세상사이고 인생사라면 블랙리스트를 보는 관점은 다 다를것이다. 블랙리스트는 우리말로 풀어보면 양비론적으로 이해하면 쉽게 이해될것이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는 타인에게 평가받고 신임과 불신임을 받는것이다. 기업이나 정부,단체.조직등이 부정적 의미로 작성하는 명단이다. 감시나 경계가 필요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적 의미는 ‘특별히 주의하고 감시할 필요가 있는 인물의 명단’이다.

17세기 유럽에서는 살생부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 이후 산업시대로 넘어오면서 기업 등에서 노동자의 취업을 방해하거나 해고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명단을 블랙리스트라 부르는 사례가 늘었다. 블랙리스트와 반대로 긍정적 의미로 작성하는 명단은 화이트리스트(Whitelist)라 한다. 대상에게 이익을 줄 목적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블랙리스트와는 큰 차이가 있다. 대상을 경계, 감시하거나 불이익을 줄 목적으로 작성한다. 비공식적으로 만들 경우 블랙리스트 대상자들에게도 알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CIA.NID.모사드. KGB.등 정보기관이있고.기업이나 정부, 단체가 특정 인물들을 감시, 차별할 목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한다. 대부분 불법이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기에 비밀로 하고있다. 기업 등에서 노동조합에 가입한 노동자들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취업을 방해하는 행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근로기준법 40조는 노동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인생사에서 평가는 늘 있다.그러나 눈에 보이는 평가는 차별이고 인권 모독이요. 인권유린이 될수있기에 조심하는 것이고 인권위원회에 고발당할수도 있을것이다. 홍보실의 언론사의 평가는 자유다. 큰 회사도있고 작은 회사도있다. 회사의 크기로 보고 평가는 말어야 하며 기자의 존재의 역량[力量]을 보고 평가하는것이 적절할것이다. 또한 표현.표출을 하지 말어야 되며 이것이 유출되었을경우 일파만파로 문재인 정부로부터 적폐기관으로 감사의 대상될것이다. 그러므로 블랙리스트는 마음속에만 존재 하는것으로 결론내리면 좋을것같다. 

 "K"시의회는 잡음도 많고 탈도 많은 지방의회다. 시의원들끼리 서로 공갈협박을 했네 아니네 하면서 고소공방을 벌이고, 의심되는 해외연수,이합집산이 워낙 변화무쌍하여 의장과 상임위원장 불신임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K"시의회의 질적인 수준을 말하자면, 경기도내 최하라고 단언치는 못하겠지만 결코 높은 수준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또한 의회는 시집행부에 얕보이고 능멸당하는 일도 적지 않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인건비와 식재료비를 포함해 7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해준 광명동굴레스토랑의 1년 매출이 1억 원에 불과하다는 시의원의 지적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그 내용을 보면 식재료비 5000만원을 제외하고도 5000만원 수익이 났다”고 버젓이 수익 자랑을 하는, 후안무치 행태가 벌어지는 것이 광명시집행부 현주소다. 그래도 광명시 의원 누구하나 “수 억 원의 적자를 내고도 5000만원 수익이라니? 지금 의회를 능멸하는 것이냐”고 따지고 나섰다는 얘기를 필자는 들어보지 못했다. K" 의회 의원들도 자성하는 기본적 양심을 가지고 남은 임기를 유종의 미 를 걷을수있도록 기대해보겠다.

대한민국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사회적 직위가 높은 강자와 철 밥통이란다.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교육열로 실의에 빠진 고학력자와 자기도취에 빠진 패거리들의 세상이다. 6월에는 차기 지도자를 선출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을 선거가있다. 6.13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은 자신부터 돌아봐라. 내가 양심과 도덕과 능력이 있고 투명한가? 또 가문의 영광과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려는 것은 아닌가? 또 양심을 숨기는 위선자는 아닌지를 돌아보라. 여기에 패거리들의 공천은 신중해야 한다. 정치인 중에는 측근을 앞세워 적폐정치를 하는 정치꾼들도 있다고 한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걸림돌이 되는 적폐공천은 지양(止揚)하고. 지역발전에 디딤돌과 주춧돌이 되는 도덕성과 주변 측근이 깨끗한 사람을 공천하라. 또 충고와 비판을 먹고사는 양심인(良心人)을 공천하라. 학벌과 재력 경력과 인맥을 자랑하는 독선자는 신중을 기하라. 권력의 물이 고이는 웅덩이에는 온갖 잡초가 무성하고 온갖 파충(爬蟲)들이 모인다. 그래서 고학력과 화려한 경력 또 탄탄한 재력과 인맥소유가 나쁠 것은 없지만 이보다는 도덕성이 깨끗하고 주민을 위하는 열린 마음. 또 지역을 챙기려는 양심인을 공천하라. 자신의 지갑을 챙기는 도둑놈보다는 지역을 챙기는 파수꾼을 공천하라. 높은 학력과 화려한 경력. 또 탄탄한 재력과 넓은 인맥으로 고소고발을 좋아하는 오만(傲慢)한 위선자는 정치해선 안 된다. 전국에도 이런 썩은정치꾼과 도둑놈.위정자들이 있는지는 모르나 도처에는 이런 정치꾼,도둑놈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유권자들은 도둑들의 현란한 립 서비스나 가면 쓴 얼굴에 속지 말고 양심적인 인물을 선출해야한다.

묻고, 대답을듣고싶다. 31개 의회는 市.郡民 과 소통하는 책임의회가 맞는가? 또 지방선거를 의식해 길들이기와 태클 또 이권의정은 없었는가? 또 시정감시와 견제의 틀을 짜는 입법기관의 몫은 다 했는가? 또 팻말의 글귀처럼 도움을 청하면 들어주는가? 솔직한 대답이 듣고 싶다.  바라건대 적폐는 청산하고 좋은 전통은 살리며. 없으면 만들라. 또 남의 말귀를 알아듣고 오기(傲氣)와 무식한 집단이 되지 말라. 오대충(오늘도대충하자)은 지양하고 층층을 살피는 사다리 의정을 하라. 문제의 책임자들이나 직원은 감시와 청문(聽聞)으로 시정(是正)시켜라. 또 의원들은 행사장에서 소개받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오대충은 되지말자.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알면열을안다)의 정신을 가지고 각고의 노력을 하라!! 남은 의정기간을 매의 눈으로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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