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3일‘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월미공원 내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정부는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정부 기념일‘서해수호의 날’로 정하였으며

특히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정부기념일로 공포된 첫 해부터 매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군수·구청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공무원, 서해방어 장병,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그간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과 공헌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전사자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등 서해수호의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과 민, 관, 군이 함께 추모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그 어느 때보다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인식하고 민, 관, 군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에 기여할 때”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3월22일 오후 7시30분에는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여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취지에서 인천시 후원으로 부평아트센터에서 육군 제17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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