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 관련은행권 현장점검을 오는 19일부터 25일 3개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다.

금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30일부터 시행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가이드라인‘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수정·보완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점검대상 금융회사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제공여부,취급업소거래규모 등을 감안해 선정했으며, 중점 점검사항은 기존현장점검 결과 미흡사항 개선 여부,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및 일반법인·개인계좌를 통한 가상통화 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의 적정성 등이다.

한편, FIU는 전 금융회사에 대해 가이드라인 준수여부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요구한 바 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금번 점검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금융회사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행여부모니터링 및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