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임해교육원,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식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초등학생 대상...한강에서 생존수영교육 펼쳐 이수아 기자l승인2018.06.26l수정2018.06.28 15: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학생교육원(원장 김시영) 분원대천임해교육원(분원장 최문환)은 6월 26일(화) 11:00부터 한강에서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안심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는 잠실야외수영장 앞 한강에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18일(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37개 교 171학급 4,177명)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갖춘 학생교육원의 전문교육요원들이 생존수영 프로그램 및 수상 레포츠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입수, 잎새뜨기, 기본배영, 착의수영, 체온보호, 생존 수영(한강에서 헤엄치기), 구명벌(구명뗏목) 탑승, 구조 신호 등으로 구성되며,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익히면서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구명동의를 의무적으로 착용시키고, 안전선 2대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갖춘 학생교육원의 전문교육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 중에는 잠실야외수영장을 찾은 가족 단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안심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천임해교육원 최문환 분원장은 “지금까지 수영장에서만 생존수영교육을 받아왔던 서울 초등학생들이‘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개관을 계기로 한강에서 직접 생존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이사장 : 류철랑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이성용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전무이사 : 문순진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19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