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한영, 총회장에 신상철 목사 선임

NAP반대 입장 등 ‘총회 윤리강령’ 채택 김희정 기자l승인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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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는 제103회 정기총회를 17일-18일 양일간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사랑으로 연합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총대 2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하여 신임 총회장에 신상철 목사를 선임했다.

신상철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대들의 대외적인 헌신과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총회장으로서 최선의 역량으로 총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신 총회장은 “총회 실정에 맞는 규정 보완과 노회와 긴밀한 관계 구축, 한국교회 연합사업 적극 동참, 각국·각위원회 운영 활성화, 독소조항이 포함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 교역자 연합체육대회 통해 동역자 사이의 동질성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점사업으로 ▲총회 실정에 맞는 규정 보완. △노회와 긴밀한 관계 구축. △한국교회 연합사업 적극 동참. △각국, 각위원회 운영 활성화. △독소조항이 포함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 △교역자연합 체육대회 통해 동역자 사이의 동질성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신상철 목사, 부총회장 유재봉 목사(동서울노회), 김진수 장로(중부노회). ▲서기 이영렬 목사(서울노회), 부서기 김정부 목사(경기남부노회). ▲회의록서기 전종규 목사(서경노회), 회의록부서기 김다은 목사(동서울노회). ▲회계 한미량 목사(경기노회), 부회계 강계환 목사(부산노회). ▲총무 김명찬 목사(서울노회). ▲행정감사 정충원 목사(수도노회). ▲회계감사 김성섭 목사(경기남부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는 ‘총회 윤리강령’을 채택했다. 이 강령에는 △성도요, 성직자로서 상호 인격을 존중하고 고성을 삼가며 덕목을 세우고 교권과 직권의 남용, 월권, 직무유기, 부당한 송사와 심판을 지양하며 화평을 도모 한다. △성도요, 성직자로서, 부부관계에 대의를 지키고 성경을 떠난 이혼을 금 한다. △성도요, 성직자로서, 성경 말씀과 교리에 위반되지 않는 사회의 예의, 교양, 미풍양속, 윤리, 법률제도를 실천 한다 등 총 10개의 실천사항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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