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화재취약계층 안전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 MOU 체결

임택 기자l승인2019.02.12l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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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취약계층 안전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 MOU 체결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1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화재취약계층 안전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의 예산절감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화재취약계층 안전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의 화재취약계층에게 1억 5천여만 원의 구 예산을 지원해 전기분야 안전진단과 함께 소방분야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보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화재취약계층 세대는 일반가정에 적용되는 전기 안전진단 수수료 5만5천원의 55%인 2만9천700원으로 전기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어 약 5천만원의 예산절감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위한 용역발주 대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설치와 보급을 시행함으로써 2천여만 원의 용역비 절감과 함께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강호 청장은 “공공성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상대적 약자인 화재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이번 사업에 기꺼이 뜻을 함께 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월 중순 경 남동구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포함한 제반서류를 게재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늦어도 오는 2월말부터는 각 동에서 본격적인 신청·접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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