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고양국제꽃박람회, 30개국 355개 업체 참가 확정

고양시민 가든쇼 100개 팀도 모집 완료 이규환 기자l승인2019.03.12l수정2019.03.12 09: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오는 4월 26일부터 열리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에 30개국 355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열리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에 30개국 355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각 국의 대표 꽃들을 선보이는 국가관은 15개국이 참가한다. 네덜란드와 일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매장이 참여하고, 콜롬비아의 꽃가마와 태국의 화려한 난으로 만든 웨딩장식 등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페루에서는 해바라기 등 여름 꽃을 전시한다.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화훼박람회 개최기구연합’의 참가국은 각 국가 상징물을 꽃과 식물로 연출하고, 행사기간 동안 화훼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화훼관련 9개 기관과 9개 화훼관련 협회도 참가를 확정했다. 화훼직판장과 원당화훼단지 체험과 견학은 화훼 농가가 책임진다.

디자인부터 연출까지 직접 시민들이 만드는 ‘고양시민 가든쇼’에 참가할 100개 팀도 모집 완료됐다. 참가팀은 오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드닝 교육과 정원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화훼업체, 시민, 화훼농가가 함께 힘을 합쳐 화훼 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행사, 아름다운 꽃 전시 예술을 선보이는 최고의 꽃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꽃 문화 축제로, 화훼 생산현장 ‘원당화훼단지’에서는 체험과 견학 중심으로 개최된다. 예매권은 4월 24일까지 네이버, NH농협은행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 : 신유술  |  편집인 : 신유술  |  편집장 : 신연욱  |  편집국장 : 임택  |  편집부국장 : 박영훈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경석
Copyright © 2019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