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 음악 인재들과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강진복 기자l승인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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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음악 거장이 될 어린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음악회

수원시향의 첫 여성 부지휘자 신은혜 지휘자의 취임연주회

미래의 음악 거장이 될 꿈나무들과 수원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최희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음악회가 열린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은 오는 20일(목)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6년째 이어져 내려온 전통 있는 수원시향의 음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원시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재들을 발굴하여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음악적 자산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시작된 기획연주회이다.

앞서 수원시향은 수원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오디션을 통해 가능성 있는 음악인재 6명을 선발하였고 특전으로 수원시향과 함께 이번 “청소년 협주곡의 밤”에서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한편 수원시립교향악단 첫 여성 부지휘자로 선발된 신은혜 지휘자의 취임음악회이기도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을 시작으로 슈타미츠의 비올라 협주곡 1악장(박은서, 야탑초 5학년), 이와즌의 베이스 트롬본 협주곡 1악장(유지민, 선화예고 3학년),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3악장(진은서, 예원학교 2학년),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3악장(김주아, 신풍초 6학년),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정소윤, 서울예고 1학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김민선, 서울예고 3학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독주 악기의 특색을 살린 여러 협주곡의 주요 악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입장권 전석 1만원. 예매 및 문의 :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전화(031-250-5362~5)

 

지휘_신은혜

지휘자 신은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 에서 각각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했다. 매년 빈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무직페어라인 황금의 홀에서 빈 방송교향악단 (ORF Radio Symphonieorchester Wien)를 지휘함으로 Magister 를 획득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다. 재학 중 Dr.Martha Sobotka-charlotte Janaczec-Stiftung을 수여하였으며 제6회 International Prokofiev Conducting Competition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그간 국내외에서 오스트리아 국영 방송교향악단(ORF), Oradea Philharmonic Orchestra, The Pro-Arte Wien, 부천시립교향악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군산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객원지휘자로써 다양한 무대에서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강남대학교, 성신여대, 성결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숙명여대 음악대학 초빙대우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이다. 2018년에는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여 오케스트라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써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연주_수원시립교향악단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탈리아 메라노 국제 음악제, 독일 헤렌킴제 뮤직 페스티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독일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대한민국 클래식의 명성을 드높였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에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 녹음 음반 역시 2016년 3월에 발매되었다.

 수원의 대표 문화사절로 사랑받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저변확대와 지역문화예술 발전 그리고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파크 콘서트, 어린이 음악회, 수원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클래식 인재 발굴 프로젝트와 음악회 교육 프로그램인 클래식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깊이 있는 정기연주회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지는 기획연주회를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연주_수원시립교향악단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탈리아 메라노 국제 음악제, 독일 헤렌킴제 뮤직 페스티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독일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대한민국 클래식의 명성을 드높였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에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 녹음 음반 역시 2016년 3월에 발매되었다.

 수원의 대표 문화사절로 사랑받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저변확대와 지역문화예술 발전 그리고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파크 콘서트, 어린이 음악회, 수원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클래식 인재 발굴 프로젝트와 음악회 교육 프로그램인 클래식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깊이 있는 정기연주회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지는 기획연주회를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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