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이후에 '꼭꼭' 지켜야 한다(Ⅰ)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 원장l승인2019.06.13l수정2019.06.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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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구 원장

먹는 시간은 정해놓고 배출하는 시간은 정해놓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은 정해놓고 배가 고프든, 고프지 않든 먹고 아래로 억지로 밀어내고 있기에 나가는 배출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우리의 위는 주먹 하나 크기 정도다. 우리 식사의 양을 보면 위의 150%를 먹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나가는 통로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힘들다고, 지쳤다고, 아프다고 우리의 몸은 말하고 신호를 지금 우리에게 보내고 있다.

1. 낮에는 정신이 일하고, 밤에는 몸이 일한다.

오전 시간은 몸은 배출하는 시간이다. 저녁은 만찬 하도록 소화 기능이 가동된다.

a. 오전은 배출을 한다.

배출하는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 기능이 가동되기에 배출기능이 가동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음식을 먹으면 위에 부담이 생기고 배출되지 않는다. 억지로 밀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아침은 배출하기 때문에 몸은 산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과는 산이기에 마중물이라 하여 아침에 사과를 금사과라 말한다. 아침사과를 식사하는 사람들은 금 사과지만 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침사과가 독 사과라고 하여 먹지 않는다.

우리의 정신과 몸은 무엇인가 하나에 매이면 그 매이는 것에 매여 반응하기 때문에 두 가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예) 머리가 아플 때 허벅지를 꼬집으면 머리 아픈 것이 사라진다.

간호사가 주사를 놓을 때 다른 곳에 자극을 주면 주삿바늘이 들어가는 줄을 모른다.

성경에 스테반 집사가 있다. 집사는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도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이유는 아픈 통증보다 더 강하게 메인 다른 무엇인가에 메여 있었기 때문이다. 스테반 집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를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배출시간에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기능이 가동되기 때문에 배출하지 않은 이유가 이런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침은 자극이 없고, 가동되지 않은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차를 한두 잔 마시는 것이 좋다.

b. 점심은 가볍게 먹는다.

식후에 졸림이 온다는 것은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식사를 할 때와 식사 후에 몸에 열이 나는 것은 음식을 빨리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후에는 몸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모을 움직이면 안 된다. 우리는 감각으로 냄새를 통해 포만감을 가진다. 낮에는 신경 쓰는 일과, 활동하는 일들로 인해 자극을 많이 그리고 강하게 받기에 냄새를 거의 맡지 못한다. 냄새 맡는 감각, 신경이 둔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서 포만감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음식을 먹어서, 채워서 더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먹는다는 것이다.

음식을 이렇게 많이 먹고 움직이면 장기들이 늘어나고 힘들다.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90% 이상이 액상이다. 이때 운동한다고 몸을 움직이면 장기들이 자극을 받는다. 고무풍선에 물을 넣고 흔드는 것과 같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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