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이후에 '꼭꼭' 지켜야 한다(Ⅴ)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 원장l승인2019.07.10l수정2019.07.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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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 원장

3. 따뜻한 물을 마신다.

우리 몸을 깨끗이 씻어내고 흐름을 찾게 하는 것은 물이다. 입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조금씩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 이때 마시는 물의 온도는 40~50℃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잘 몸에 흡수된다.

물을 마시는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각 사람의 용량에 따라 다르며 그리고 활동하는 습관과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 어제 짜게 먹었던 사람은 오늘은 싱겁게 먹는다. 어제 음식을 싱겁게 먹은 사람은 오늘 짜게 먹으려고 한다.

내 입맛에 맞추어 내 몸이 원하는 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음식을 내 입맛에 맞추어 간간하게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 맛이 있다는 것은 내 몸이 좋아한다는 것이고 맞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식단은 레시피가 없었다. 입맛에 따라 손맛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요리로, 조리로 우리는 음식을 만들어 입맛에 맞추어 먹었다는 것이다.

쥐가 나는 것은 염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 생긴다. 금식하고 난 후는 몸이 흐름을 찾았기 때문에 짜게 먹어야 한다.

‘국 따로 밥 따로’라는 말이 있다. 일반 물과 간이 되어있는 물은 다르다. 우리는 국과 밥을 같이 먹었다. 몸의 입장에서 보면 국과 밥을 같이 먹어주면 최고의 식단이고 최고의 식사를 하는 것이다.

서양 체질과 동양 체질은 다르다. 처음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는 같이 만드셨다. 그러나 환경의 기후 조건 음식으로 인한 생활습관에 따라 동양사람이 서양사람보다 장 길이가 약 3.7m 더 길다. 이는 채식을 하기 위한 몸의 구조가 만들어졌다. 국과 밥을 같이 먹으면 위와 장이 편안하게 활동한다.

찬 물은 마시지 말아야 한다. 따뜻한 물만 마셔도 우리 몸에 온도를 1℃ 올릴 수 있다. 요즈음 세상 식단을 보면 너무 찬 음식을 좋아한다. 또 그런 식습관을 사람들은 즐긴다. 식전에 찬물은 위를 경직시킨다. 식후에 찬물을 먹으면 먹은 기름진 음식이 풀어지지 않아 소화가 잘 안 된다. 짜게 먹고 입이 마르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수시로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 내 몸이 스스로 염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야 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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