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돈목사, 제자훈련의 중요성과 가치를 열정적으로 전하는 참된 영적 리더

CAL세미나를 제4기로 수료하고 중소교회 제자훈련에 일생을 바친 이 시대의 등대같은 역할 강진복 강요셉논설위원l승인2019.07.17l수정2019.07.1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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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대광교회 배창돈목사(좌) 화성 향남새중앙교회 강요셉목사(우)
   
▲ 7월16일(화) 평택대광교회 세미나실에서 배창돈목사의 강의모습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세상보다 못한 초라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앞장서

-영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인 그들을 직분자로 세워서 교회를 병들게 만들어

-목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그러나 많은 아픔이 뒤 따라

-영적으로 건강한 목회자를 필요로 하는 한국교회

-주님께 순종하며 비젼을 잃지 않는 한국교회

-0.1%에 불과 하던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라는 거대한 국가를 공산화시켜

-한국은 25%가 크리스챤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왜 우리는 변화가 없는가?

-모든 목회자는 지금 부터라도 세상을 변화시킬 꿈을 꾸어야 한다

-방황하던 목회현장에서 중소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길을 찾게 되었다는 목회자들 많아 

 

  평택대광교회에서는 지난 7월16일(화) 제자훈련지도자 모임인 경기도 지역모임이 있었다.  이날 주강사로 나선 배창돈목사(평택대광교회 담임)는 제자훈련의 철학과 가치를 역설하면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그의 평소 지론인 존귀한 공동체인 교회론을 역설했다.

 

  배목사는 "교회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이라는 두 구룹이 있다.  교회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거듭나지 못한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공존한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이기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 지체라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직분자가 되어서 교회를 세상보다 못한 초라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 책임은 목회자들이 져야 할 것이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고, 영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인 그들을 직분자로 세워서 교회를 병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훈련을 한 번도 받아 보지 못하고 자리만 지키는 영적 어린아이들은 사탄과 벌이는 영적 전투에서 힘없이 패배하고 만다. 

 

목회자들은 강건한 마음으로 평신도 훈련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훈련생들에게 쓴 소리 한 번 못하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는 목회자로 전락해 버릴 수밖에 없다. 

 

목회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목회를 하면 그 유익은 공동체 전체에 돌아간다.  그러나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목회는 교회가 존귀하게 되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물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목회에는 많은 아픔이 뒤따른다.  어떤 성도는 목회자가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목회자를 비난하고 떠나기도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을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주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태복음 7:13).  역사는 좁은 문을 선택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너무 쉽게 목회를 하려고 하면 부실 건축을 할 수밖에 없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청지기로서, "땅을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철저한 순종만이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은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순종의 자세를 가지지 않는 한 건강한 교회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나는 항상 사도 바울의 목회관을 닮아가려고 노력한다"고 말헀다. 

 

 한편 이날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중에 경기도에서 중소교회를 목회하는 A목사 부부는 "배창돈목사의 강의와 열정과 헌신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다. 참 감사한 일이다. 우리도 목회 현장에 돌아가서 그대로 꼭 실천 해보겠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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