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음악·사진 등 문화예술인들이 문학이라는 둥지에서 교감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활동하는 센토와 소녀(대표 박정해) 제6회 작가회 작품전이 서울 인사동 쌈지안갤러리에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다. ‘5월의 세레나데’를 주제로 권의경, 김경자, 김병휘, 김수범, 김은주, 박경순, 박의현, 박정해, 박주용, 박혜련, 백지상, 사영희, 송윤선, 심재영, 아짓두베, 안정희, 유승헌, 이진희, 이채원, 임영란, 전학출, 정기숙, 조금래, 조남용, 최경아, 최엘리사벳, 최진영, 최혜란, 허순자 등 모두 30명의
문화
황종택 대기자
2023.05.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