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노노족김상호 혹시하늘에 써놓은제 마음 보셨나요 사랑합니다못남을 용서해 주세요 라고하늘위에 써놓은 걸 구름이 온종일 들고다녔는데.... 어머니 가신뒤한시도 잊은적이없을많큼 제가슴속 깊은 곳에꼭꼭 담아두고 있답니다 나의 피이고나의 살이고나의 뼈였던 사람노노족 김상호 시인한국 문인협회회원, 대한 시문학협회이사,선진문학 작가협회이사장상훈:한국문학정신 신인작가상,올해의 작가상,림영창문학대상,윤동주 문학대상,모산문학최우상,여울문학 대상,여울문학 우수상,올해를 빛낸 새종문화예술 문학대상,국방부독서코칭멘토대상,참모총장표창,국방부장관
문화
새한일보
2023.05.03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