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음악인 신해철의 작업실이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신해철거리’ 준공식에 참석에 참석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신해철이라는 한 사람은 위대한 음악가였고 철학가였고 한편으로는 행동하는 실천가였다”며 “그가 사랑한 음악, 그의 정신, 그의 열정은 이곳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인 윤원희 씨도 “남편이 보고 싶을 때 올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다”며 “사실 저보다 아이들이 더 행복해한다”며 감격했다.이날 베일을 벗은 신해철거리에는 그가 남긴 어록과 가사 뿐 아니라 그의 동료, 지인이 보
성남시의회(김유석 의장)에서는 오후 2시 분당구 수내동에서 ‘신해철 집들이-일상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신해철을 추모하는 「신해철 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신혜철과 그의 철학, 그의 가족들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이 찾아 주시고, 신해철 거리가 우리 성남의 역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8일 주간정책회의를 갖고, “현재 추진 중인 현안 당면사항에 최선을 다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월7일 오전 9시30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의정부경찰서(서장 오상택)를 방문해 위문 및 격려하고 앞으로 의정부경찰서와 공조체제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7일 오전 성남에 있는 한 군부대를 방문해 간부와 장병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국가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를 보존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안보 그 중에도 국방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청년들이 개인적 희생을 하고 있다. 국가가 잘되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는 개인들에게 각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국가공동체를 위해 희생하는 청춘들을 위해 2월부터 상해보험에 전원 자동 가입했다”며 “다치지 말아야겠지만 불의의 사고를
오수봉 하남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만남의 날을 갖고,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비상대책에 만전을 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당부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6일 하남시체육회 이사회에 참석, “올 한해도 하남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5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설 연휴 비상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일, 밀양화재 관련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에 참석,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비책을 갖는 계기를 가졌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 ‘지난주 실시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조속히 처리하여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의회(김유석 의장)에서는 1월 31일 오후 18시 30분에 성남시청 한누리홀(3층)에서 개최한「2018년 성남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영숙) 가정분과 신년회」에 참석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31일, ‘지난밤 내린 폭설로 인해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도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 고 당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광역서울도’ 구상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5일과 6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가나가와현을 방문한다.‘광역서울도’는 도시경쟁력을 낮추는 수도권 규제 철폐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상수도·주거 등 주민 생활수준 향상 및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남 지사는 지난해 12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역서울도 형성과 수도권 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국을 5대 초광역권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의 도쿄도를 사례로 제시했다.일본은 지난 19
오수봉 하남시장은 30일,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하남시 현안 당면사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30일(화) 15시10분 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미국 WSJ, 프랑스 AFP통신, 일본 교도통신 등 24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이번 기자회견은 전 세계 18개국, 95개 매체, 267명의 회원(‘18.2 기준)을 보유한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Seoul Foreign Correspondents’ Club)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박원순 시장은 기조연설문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박
오수봉 하남시장은 29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와 관련, 시의 화재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하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27일(토) 16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열리는 ‘전국자치분권개헌 촉구대회’에 참석해 자치분권개헌의 당위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자치분권개헌 촉구 발언을 한다.이번 대회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가 주관한다.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에서는 1월 19일 오전 11시 의회 세미나실에서 유관단체(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성남시 재향군인회, 성남시 해병대전우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성남시 유관단체 임원진 14명과 이상호부의장, 이덕수 행정교육체육위원장, 이제영의원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하여 솔직 담백한 토론이 이루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유관단체 임원진들은 ‘사회단체보조금 축소 문제, 단체회관 확보, 회원 수 부족’ 등을 건의하며 “현안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주는 의회가
오수봉 하남시장은 19일, 미사1동(2통) 마을대동제에 참석 주민들을 격려하고, “오늘 대동제를 통해 주민분들이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간 즉각적인 3자 긴급정책 회동을 제안했다.남경필 도지사는 17일 오전 미세먼지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문제는 지자체 경계를 넘는 전체의 문제이다. 지금 경기‧서울‧인천이 따로 하고 있고,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고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3곳 단체장의 긴급정책 회동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남 지사는 오늘 당장 실무협의에 들어갈 것을 부지사와 담당 실‧국장에게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