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은 17일, 시장실에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차량2부제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시민참여를 독려하길”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17일(수) 14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열리는 '2018 서울시 여성 리더와 함께 하는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발표한다.서울시의회 여성의원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여성단체 및 기관 대표, 지역사회‧경제계‧문화계 여성대표 등 각 분야를 이끌어 나가고있는 여성 리더 250여 명이 참석한다.박원순 시장은 신년사 발표 후 ‘서울여성 희망메시지 전달 퍼포먼스’에도 참여한다. 참석자 전원의 이름을 적어 완성한 ‘2018년 새해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1월 15일 오후 6시에 개최한 ‘성남시사회봉사후원회(회장 고갑수)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후원회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해준 회원 2명을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6일, 시장실에서 개최된 주요업무보고를 주재 “각 부서에서는 올 한해의 계획이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 혈세가 먼지처럼 날아갔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공짜운행’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서울시는 경기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이른바 ‘미세먼지 공짜운행’을 15일 일방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첫째, 효과가 없습니다.전체 운전자 가운데 20%가 참여할 경우1% 정도 미세먼지 농도 감소가 예측됩니다.그러나 어제는 2%가 참여했으니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둘째, 혈세 낭비입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루 공짜운행에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열흘이면 500억, 한 달이면 1,500억 원이 듭니다. 셋째, 국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경기
오수봉 하남시장은 15일, 시장실에서 개최된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주요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해 최선을 다해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성화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에 입성하는 첫 날인 13일(토) 저녁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축하행사에 참석해 환영사한다.서울시 성화 봉송은 13일(토)부터 16일(화)까지 4일 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일차 성화는 상암 DMC~신촌~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산전쟁기념관~서울역~광화문광장까지 달리고 마지막 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축하행사를 갖는다. 서울에서 성화가 봉송되는 기간 축제는 매일 열린다. (2일차-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의원들은 1월 11일 10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8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에 참석하여 새해에는 더욱 가까이서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국노총 지도부 면담에 이어 지난 10일 민주노총 지도부도 만나는 등 연일 親노동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김명환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격차가 심각한 문제이다”며 “노동자의 힘이 커지고 노동자의 지위가 향상돼야 가계소득이 늘어나고 결국 경제 성장도 지속 가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노동권 강화로 소비자의 지갑을 두텁게 해야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게 ‘이재명 경제성장론’의 핵심이다. 이는 OECD, 세계은행 등이 주장하는 포용적 성장론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
오수봉 하남시장은 10일, 지난밤부터 새벽까지 내린 강설에 제설작업을 지시, “도로 및 골목길의 신속한 제설로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발생을 줄이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10일(수) 오후 12시30분 정견련회관 스카이팜 프로미나드(50층)에서 열리는 '2018년도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눈다.(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임원 및 회원, 한창규 서울시 어르신 명예시장, 진종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을지대학교와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2018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성남에서 불법고리사채를 없앤 비법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요즘 성남에는 불법사채 전단지가 사라졌다”며 “전단지 뿌리면 바로 걷어서 없앨 뿐 아니라 그 번호는 차단조치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빌리려는 사람을 가장해 불법사채업자에게 전화를 하고 약속한 장소에서 그들을 만나면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실제로 불법사채업자를 잡은 공무원들에게 포상을 했다. 연기대상을 준 것”이라고 말해 참석한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9일, 하남문화재단 간담회에 참석, “지난 한해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문화생활 영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8일, 시장실에서 개최된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당부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5일, 방문건강관리사업 의사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난 해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우리시?별黎竪?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에 감사드리고, 올 해도 시민들의 건강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5일(금) 1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년 서울시 신년인사회'를 갖고 서울의 각계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다.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비롯해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주한외교사절 등 4,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4일, 상황실에서 개최된 간부공무원 주간정책회의를 주재, ‘올 한해도 시민과 소통하며, 시 발전을 위해 사업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2018년 새해를 맞아 4일(목) 용산구와 강동구를 시작으로 18일(목)까지 자치구를 직접 돌며 각 자치구 주요인사 및 주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2018년도 자치구 신년인사회」를 갖는다.자치구 신년인사회는 각 구별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신년사, 박원순 시장의 새해인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박원순 시장은 첫 날인 4일 14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B2층)에서 개최되는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1천
오수봉 하남시장은 3일, 풍산동 유관단체 합동 신년회에 참석. 회원들을 격려하고, “올 한해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