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은 27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지난주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철저히 대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 예방을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이해관계 증진 및 직무분야의 현격한 업적 인정▪정우택의원,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은 한국인으로 역대 네 번째 수상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은 8월 2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동서문화센터(EWC) 국제 학술회의에서 미국 하와이대학교 동서문화센터(EWC)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을 수상하였다.정우택 의원은 직무분야에서 업무상 현격한 업적을 이룩함과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및 미국과의 이해관계 증진을 위한 동서
김상호 하남시장은 17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하남시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데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100만 성남시민과 더불어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수많은 애국선열 분들과 오늘 경축식에 참석해 주신 광복회원 및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경축사를 발표했다. 은 시장은 광복 이후 73년의 세월이 흘러 그동안 우리는 많은 굴곡을 겪어왔고 동족상잔의 비극과 민족분단이라는 크나큰 아픔을 겪었으나, 불과 수십 년 만에 전 세계를 놀라게 발전해 왔다고 피력했다.이어 은시장은 다음세대를 위해 평화, 안보,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 갈등을 넘어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에서는 14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광복의 기쁨, 평화의 노?뭣첫菅??뭡鄕┸?참석했다. 공연에 앞서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우리나라의 잃었던 빛을 되찾아 당당히 국권을 회복한지 73주년이 되었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에 성남시민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가 평화와 화합의 새 시대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절 영상을 시작으로 길놀이, 태권도 시범, 시립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및 초청가수의
김상호 하남시장은 14일, 간부회의를 주재,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 을 당부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풀’ 원화전 개막식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명예회복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지난해 ‘풀’이 출간되고 딱 1년 뒤인 2018년 8월 14일 기림의 날 지정기념 첫 행사를 성남에서 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풀’이 우리들이라고 한다면 그런 풀이 살아온 삶의 한 과정에 이런 아픔이 있었다”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의 문제라는 문제제기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으
김상호 하남시장은 13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10일, 하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언어, 문화로 힘들어 할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9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 “시군종합평가와 관련하여 형식적인 지표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7일, 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증진 기여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를 보살필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3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3일, 하남시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2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 “시민참여형 민관협치를 강화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실현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1일, 덕풍시장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골목상권·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30일, 농업인후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농업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농업발전에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27일 오후 분당구청 세무민원 부서를 깜짝 방문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분당구 세무1과와 세무2과를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준비한 컵과일을 건네며 격려했다. 은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징수업무 활동에 대해 보고 받았다”며 “항상 애써줘서 고맙다”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은 시장은 또 “최근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재산세가 올라 민원상담이 늘었다고 들었다”며 “시민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27일, 한탄강으로 역량교육을 떠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사회복지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신흥동 대추나무경로당에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다. 은 시장은 “요즘 날이 너무 더워 경로당이 시원한지,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전체적으로 점검하러 왔다”며 “어르신들 식사 잘 하시고 가볍게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 안전사고에 대비해 담당공무원이 50개동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시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도 만들고, 거리에 그늘막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