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4일(수) 13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시 2018년 상반기 퇴임식」을 갖고 그동안 서울시와 천만시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한 퇴임 직원들을 격려하고 표창장을 수여한다.이어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 자부심,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힘찬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가 적힌 메시지카드를 퇴임직원 대표에게 전달하고 퇴임공무원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올 상반기에는 총 227명이 퇴임한다. 이날 퇴임식엔 퇴직공무원 74명을 비롯해 가족, 동료 등 400여 명이
박원순 시장은 28일(목) 오전 11시 용산구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리는 「제68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김기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 본회장,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참전용사 등 총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박원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6.25전쟁의 참혹한 폐허 속에서
박원순 시장은 20일(수) 16시10분 성북구청 아트홀(4층)에서 '서울시-성북구 문화협치의 힘, 마을자치의 꿈'이란 주제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서 수상도시로 선정된 성북구를 격려하고 축사한다.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은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자치단체 간 국제적 정보와 정책공유, 지방자치 분권 실현 등에 목표를 두고
오수봉 하남시장은 12일, 간부회의를 주재하여 최근 오존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1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가 진행되는데, 시민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애도하고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 “남북통일과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5일, 양평 용문산전적비로 전적시 순례를 떠나는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국가안보와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4일, 장성군으로 워크샵을 떠나는 하남시장애인합창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5일, 강화도로 야유회를 떠나는 미사강변도시28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노인복지의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9일(수) 12시 루덴스키친(은평구 통일로 709, 2층)에서 「서울시50+캠퍼스」 대표 과정인 수료생, 동문 50여 명과 만나 참여자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서울시50+캠퍼스는 50+세대에게 필요한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서부, 중부, 남부캠퍼스가 운영 중이다.'50+인생학교'는 마음열기, 자아탐색, 특강, 워크숍 등을 통해 50+세대의 인식을 전환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기
오수봉 하남시장은 8일, 월요간부회의를 주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행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은 8일(화) 13시 노원구 치매안심센터 내 기억키움학교(5층)를 방문해 치매환자 어르신, 가족 50여 명과 카네이션 컵케익을 만든다.‘기억키움학교’는 장기요양보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등급 외 경증 치매노인을 위해 서울시가 '13년부터 14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이다. 일상생활능력을 높이기 위해 계산능력, 판단력, 숫자·그림놀이 등 인지자극 훈련을 한다. '18년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 치매환자 어르신을 위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도 직접
오수봉 하남시장은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주민자치위원연합회 정기월례회의에 참석.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3일(목) 오전 10시 안전 보강공사가 진행 중인 ‘정릉천고가교’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정릉천고가교’는 지난 '16년 해빙기 안전점검 중 내부 결함이 발견돼 '18년 5월 말까지 취약 부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서울시는 '16년 2월 정릉천고가교 중간지점에서 교량 상부구조물을 지지하는 텐던(15개 강연선이 묶인 하나의 케이블) 20개 중 한 개가 파단된 것을 발견,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긴급점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정릉천고가 7.5km 구간을 양방향 통제한 바 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일, 5월 만남의 날을 갖고,“금일 시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하였다.
성남시의회(김유석 의장)에서는 4월 29일 오전 11시 중원 자율방범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제18회 중원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30일(월) 15시 시장실에서 서울을 방문한 미국의회 내 한국연구모임(CSGK, The Congressional Study Groups on Korea) 소속 연방하원의원들과 면담한다.박원순 시장은 아미 베라(Ami Bera), 잰 샤코브스키(Jan Schakowsky) 등 5명과 만나 한-미 협력 강화 방안으로써 서울과 미국 주요 도시 간 정책 교류의 중요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서울의 역할과 교류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이번 면담은 미국의회 한국연구모임이 한국방문 일정 중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
오수봉 하남시장은 26일, 용문산전적비로 전적지순례를 떠나는 무공수훈자회 회원을 격려하고, “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26일(목) 15시 시장실에서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신임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환담한다. 사이먼 대사는 지난 3월6일(화) 부임한 이후 신임예방 차 서울시를 방문했다.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신임 주한 영국대사는 다자 외교 경력을 갖고 있는 인물로 서울시와 영국 주요도시 간 활발한 교류 협력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오스트리아 대사('07~'12년), 주우크라이나대사('12~'15년)를 거쳐 대한민국에 세 번째 대사 보직으로 부임하게 됐
오수봉 하남시장은 24일, 기초생활보장 계층 생활안전분야와 관련하여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사업 대상자 선정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하남 만들기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