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제1기 무대예술연수생을 5월 29일(월)부터 6월 2일(금)까지 모집한다. 공연계의 무대예술 전문 인력 확충을 목표로 실시되는 ‘무대예술연수생’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실제 공연을 제작할 때 이루어지는 무대 스태프의 실제 업무를 현장 위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무대예술연수생’은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8주 과정(이론교육 2주, 실무교육 6주)으로 이뤄지며, 예술경영 전문가, 기획자, 마케팅 전문가 등 예술행정 분야 전문가와 연출, 무대감독, 조명 디자이너 등 국내 최고의 공연계 인사들이
인천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 소속 부평구립풍물단이 지난 21일(일)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읍성 농악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대상(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2007년에 창단된 부평구립풍물단은 부평을 대표하는 풍물단체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초청공연,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메인 공연, 부평구 지역문화행사 등 풍물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도 제4회 전국 충청웃다리농악 경연대회 장원, 제8회 원주 전국풍물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풍물의 도시 부평을 전국에
하남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하남 부침개 페스티벌이 막걸리와 기막힌 콜라보로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로 새롭게 출발 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부침개와 막걸리를 주 소재로 진행되는 축제이다.2회째를 맞이하는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은 원래 하남시가 주산지인 ‘부추’에 기인 한다. 부추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소화 촉진, 간장과 신장에 좋으며, 항 산화 작용 등에 효과가 탁월 하다. 이런 하남시의 명물인 ‘부추’의 홍보와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부침개 페스티벌은 보다 많은 관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제공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5월 20일(토)부터 6월 1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12~16세 청소년들의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무료 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 토요일엔 다함께 작곡가!’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12세~16세 청소년을 위한 무료교육 프로그램으로 장르별 음악을 듣고 감상법을 배우고, 악기를 분석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가족과 함께 공연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한 주 간 부천시 소재 문화공간에서 ‘문화다양성’ 을 주제로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각 프로그램은 21일 부천시 송내무지개광장에서 열린 ‘2017 문화다양성 행사’ 개막식의 후속으로 진행된다.오늘(22일) 부천시 춘의동 소재의 공간옴팡에서 ‘4차 산업혁명과 나의 삶’ 을 주제로 노래를 겸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강연자와 공연자는 각각 언저리문학연구소 소장 박장근 씨와 싱어송라이터 김은영 씨가 맡았다.강연은 로봇, 인공지능의 일상화 등 4차 산업혁명이 불러일
5~11월 부평 곳곳에서, 아트마켓 기획부터 독립잡지 제작까지인천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은 상상프로젝트를 5월 24일(수) 퇴근길 국악콘서트 ‘어쩌다 공연’ 을 시작으로 ‘여름환생학교’, ‘어느 문화마켓’, ‘퇴근01호’ 등 4개 프로젝트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2017 부평문화상상테이블' 은 2016년 6월 지역 예술가, 생활문화 활동가, 청년기획자들이 부평구문화재단에 바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2017년 사업을 재구성하여 부
춤과 예술로 삶의 충만한 기쁨을 나누다열린 무대,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되는 인천의 춤 축제 '춤추는 도시-인천' 이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야외공연장, 인천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펼쳐진다.2008년에 시작한 '춤추는 도시-인천' 은 ‘항상 곁에 있는 춤’ 이라는 슬로건 하에서 춤의 매력을 한껏 선사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도심형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올해는 ‘다,시(多,視)’ 이라는 부제를 붙여 잠시 중단되었던 '춤추는 도시-인천'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송내역 앞 송내무지개광장서 개막행사22일(월)~27일(토) 부천시 곳곳서 문화다양성 주제 프로그램 진행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5월 21일(일) 부천시 송내무지개광장에서 ‘2017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의 개막식을 개최했다.올해 3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문화다양성’ 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캠페인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재단이 전국 최초로 실행한 ‘한 가지 약속’(Do one thing) 캠페인은 오늘 행사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의 문화다양성 행사를 통해 전국 단
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운정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9회 파주예술제 상상과 열정’ 을 개최한다.파주예술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기위해 파주예총 9개 협회(문인·미술·연극·음악·국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영화) 예술인들이 준비한 공연과 전시,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특히 도심 속 자연을 즐기기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운정호수공원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탁 트인 자연환경에서 여유롭게 예술을 즐기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예술제 첫날인
부천문화재단, 청소년 예술감상교육 ‘베토벤이 사는 토요예술家’ 참가자 모집내달 7일까지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선착순 150명 신청 접수, 교육비 무료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손경년)은 6월 7일(수)까지 초등학생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교육 프로그램 ‘베토벤이 사는 토요예술家’ 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와 부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베토벤이 사는 토요예술家’는 세계적 음악가 베토벤의 생애와 작품을 통해 클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7일(토)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 메인 무대에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재단은 용인거리 곳곳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펼치며 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 잡은 ‘용인버스킨(Busk-人)’이 정규 공연 외에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찾아가는 미니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코믹 풍선마임극 ‘클라운진’, 요들송&요들팝 ‘목장주인’, 마샬아츠 퍼포먼스 ‘트리
금강종합상조가 브랜드명을 ‘더피플라이프’로 바꾸고 서비스품질강화와 외연확장에 나섰다. 최근 상조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급부상을 하고 있는 결합상품에 생활용품까지 첨가를 시키면서 상조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기존 장례서비스에 전자제품과 생활용품까지 2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리면서 만기 시에는 낸 돈을 1원도 빼지 않고 전액 돌려받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얼마 전까지 전자제품에 상조가 결합된 단일품목으로 출시가 되었으나 금강종합상조에서는 생활용품까지 확대를 하면서 전국 영업조직까지 튼튼하게 다지는 토대를 마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성남시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축제로 2017년 5월25일 목요일 오후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2회 정기연주회 ‘성남풍류’를 공연한다. 지역의 지리적 향토 문화와 특색에 맞추어 성남문화원 김정진 사무국장과 성남시립국악단 함영희 상임단원이 공동 사회 진행으로 ‘성남풍류’ 무대를 열어간다.국악관현악 ‘탄천의 메아리(2006년 위촉곡)’로 첫 무대의 막을 열어 생황협주곡 ‘저하늘 너머에(생황 김계희)’, 「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부명희,이향우,정점순,김희복)와 성남시립국악단(이선영,함영희,정연경,공윤주」의
지난 2016년 성남문화재단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성남형교육지원단이 함께 첫 삽을 뜬 ‘성남형 교육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오는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다시 한 번 성남지역 중학생들과 만난다.성남형 교육 지역특성화 사업과 성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해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성남형 교육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순수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올해는 성남시 소재 중학교 3학년생과 교사 등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경기광주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청년기획자들과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콘텐츠 중심 특화형)공모를 준비하고 총 6회를 수주하였다. Culture Impact(컬쳐임팩트)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기반으로 만든 청년기획자들의 회사로 경기광주의 문화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단국대학교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2017 아트앤뮤직페스티벌’을 5월 27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재단은 용인시 소재 단국대와 MOU를 통해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페스티벌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단국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진행되며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오프닝은 화예디자인과 뷰티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런웨이로 시작하며, 1부는 대중음악학과의 미니콘서트, 2부는 뮤지컬학과의 뮤지컬 갈라
인천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20일 11시 문화의 집(소극장)에서 미추홀비류인형극단의 ‘비류왕자의 꿈’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올해 총 7번의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은 ‘비류왕자의 꿈’ 인형극은 연수구의 역사와 지명, 인물, 환경, 미래를 주제로 알기 쉽게 해설해 주는 공연으로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정기공연 외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수시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연수구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http://yeonsu.go.k
인천평생학습관은 5월 19일(금)부터 5월 30일(화)까지 갤러리 다솜에서 이정근 도예전을 개최한다.이정근 도예작가는 흙의 질감을 통해 작품성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생활용품(식기)에 그치지 않고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도자기 공예를 연구하여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였다.도예는 흙과 물, 그리고 불, 시간 등이 기본적인 요소인데 이 중 단 한 가지라도 결핍된다면 도자기는 생명력을 잃게 된다.우리 인생과 다른 듯 닮은 도예의 생명력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 전시한다.흙, 물, 불, 시간 등의 오묘한 만남이 빚어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24일(수) 저녁 7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죽전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올해 첫 야외 음악회인 ‘가족사랑음악회’는 지휘자 이중엽의 지휘 아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 61명의 연주로 팝과 대중음악, 클래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성악가 서운정과 한윤석, 발레 이효비, 조흥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야외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 무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포경찰서(총경 최재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학교폭력 NO 우정찰칵 UCC・사진 콘테스트‘ 를 다음달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응모부분은 사진과 UCC 영상 두 분야로 학교폭력 예방과 우정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며, 김포시에서 초・중・고교 청소년(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전자우편(teajisoo@police.go.kr)으로 작품과 신청서를 접수받아, 6월 14일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우수작으로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경찰서장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초・중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