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년 전 예멘에서 디아스포라 유대인인 ‘일라나’ 집안에서 송아지 가죽에 쓴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특별기획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최초성경전래사업회(이사장 정진모 목사, 서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주최하고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가 주관하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서천군기독교연합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 CBMC 충남연합회, 새서천CBMC, 서천CBMC, 서
종교
정세민 기자
2021.04.08 09:27